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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7차 핵실험 했나..중국 "폭발 추정"· 기상청 "자연 지진"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23일 오후 북한의 핵시설 인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공 지진 여부를 놓고 한국과 중국의 초기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의 깊이 0km 지점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폭발로 의한 인공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

日, 北지진 탐지 못해..규모 작으면 감지 못할 수도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중국 지진대망(CENC)이 북한에서 23일 오후 5시 반께 규모 3.4의 지진을 탐지한 것과 관련해, 일본 기상청은 이를 탐지하지 못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북한에서 규모 3을 전후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해도,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일본 관측망에서는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지진대망은

발리 3,142m 아궁화산 최고 '위험' 경보..분화구에 흰 연기(종합)
분화구 반경 9~12㎞ 관광·등산객 활동금지…주민들 대피 줄이어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가장 큰 화산인 아궁 화산이 분화 조짐을 보이면서 현지 재난당국이 경보단계를 최고단계인 '위험'으로 격상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아궁 화산의 경보단계를 전체 4단

中지진대망 "북한서 3.4규모 지진 탐지..진원 0km, 폭발 추정"(4보)
(베이징·서울=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장재은 기자 = 중국 국가지진대망(CENC)이 23일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밝혔다. CENC는 이날 오후 4시29분 함경북도 길주군 인근 위도 41.36, 경도 129.06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CENC가 밝힌 위치는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근처로 파

교도 "북한 3.4규모 인공지진 추정"..中지진기관 인용(속보)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리스 대법 "시리아난민, 터키 송환 가능"..난민송환 속도 붙나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그리스 대법원이 작년 3월 유럽연합(EU)이 터키와 맺은 난민 송환 협정에 의거, 그리스에 머물고 있는 난민들을 터키로 돌려보낼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터키로의 난민 송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스 대법원은 22일 시리아 난민 2명이 제기한 송환 불가 소송에서 "터키로 송환된

교도 "북한에서 3.4규모 지진 탐지"..진앙 풍계리 근처(3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중국 관계기관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진앙의 위치가 위도 41.36, 경도 129.06이라고 전했다. 이 위치는 북한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근처로 파악되고 있다. 교도통신은 중국 기관을 인용해 진원의 깊이가 0㎞라고 보도했다. 통상

교도 "북한에서 3.4규모 지진 탐지"..中기관 인용(2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중국 관계기관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도 "북한에서 3.4규모 지진 탐지"(1보)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제사회 만류' 이라크 쿠르드 분리독립 재외투표 개시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라크쿠르드자치정부(KRG)의 분리·독립을 묻는 재외 투표가 23일 인터넷을 통해 시작됐다. 이라크가 아닌 외국에 사는 쿠르드족은 이날부터 사흘간 이라크 국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 신원확인을 거치면 인터넷을 통해 이번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고 KRG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첫 투표는 쿠르드족이 사는 곳

피치, 러시아 국가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가 22일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피치는 이날 보도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신용등급 자체는 투자적격 마지막 단계인 기존 'BBB-'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은 국가신용등급을 조만간 상향 조정할

中 당대회 전 反부패 드라이브..금융권 실세 당적 박탈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중국 최고위 금융당국자가 10월 당대회를 앞두고 당직을 박탈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통해 샹쥔보(項俊波) 전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장이 "심각한 규율 위반을 저질렀다"며 당적 박탈 결정을 밝혔다. 기율위는 샹 전 위원장이 곧 사법

EU·영, 25일 4차 브렉시트협상 재개..'피렌체연설' 효과 볼까?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이탈리아 피렌체 연설에서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공식 탈퇴(브렉시트)하는 오는 2019년 3월 이후 2년간의 이행 기간을 두는 방안을 제안한 가운데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EU와 영국 간 브렉시트 협상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U와 영국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브뤼셀 EU

뉴질랜드 총선 투표 마감..국민당·노동당 박빙 승부
【오클랜드=AP/뉴시스】이수지 기자 = 23일(현지시간) 치러진 뉴질랜드 총선 투표가 마감됐다. 빌 잉글리시(56) 총리가 이끄는 국민당과 재신더 아던(37) 대표가 이끄는 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첫 개표 결과 국민당이 노동당을 간발의 표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비례투표제여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정당

잇단 성범죄로 들끓는 이탈리아.."'검은 9월'..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앵커] 남유럽 이탈리아에서 최근 엽기적인 성범죄가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윤경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마에서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공원 빌라 보르게세입니다. 이곳에서 최근 끔찍한 성범죄가 일어나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50대의 독일 여성

발리, 화산 분화 위험경보 '최고수준'.."주민 대피령"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이 23일(현지시간) 발리 섬의 아궁 화산에 대한 위험경보를 최고단계인 '위험'으로 상향했다. 24시간 내 화산이 분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전날(22일) 저녁 8시30분 쯤 아궁 화산의 분화 조짐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 위험 경보단계를 4단계 중 최고치인 '위험'

트럼프 '미치광이 타령'에 "김정은과 진흙탕싸움 말라" 자제론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인신공격성 '말 폭탄'을 주고받는 것을 두고 미국 내에서도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유력 일간지들은 트럼프와 김정은이 '로켓맨', '늙다리', '미치광이' 등의 과격표현을 주고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트럼프의 발언 때문에 상황

메이 英총리, 브렉시트 '2년 이행기' 제안..브렉시트 협상 탄력 받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에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2년간 현체제를 유지하는 이행기를 갖자고 제안했다. 메이 총리가 지지부진한 브렉시트 협상에 돌파구를 열었다는 평가 속에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 진영에서는 시간만 낭비하게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피렌체 연설

뉴질랜드 총선 투표 마감..국민당 4연임? 30대 여성 총리?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23일(현지시간) 치러진 뉴질랜드 총선 투표가 마감됐다. 뉴질랜드는 선거법상 투표일 출구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여당인 국민당과 제1 야당 노동당이 '박빙'인 이번 총선의 최종 결과는 개표가 끝나야 확인할 수 있다. 개표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오후 4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시작돼 이날 현지시간 자정 전에 윤곽이

러시아 "트럼프-김정은 유치원생 싸움..한반도전쟁 용인 못 해"(종합)
(유엔본부·모스크바=연합뉴스) 이귀원 유철종 특파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유치원생 싸움"이라고 비난하고 자제를 촉구했다. 유엔 총회에 참석한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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